[26개월] 기저귀떼기는 아직먼걸로 ㅋㅋ 신 비

1. 시안이가 종종 쉬~ 똥~ 말을 하길래 금방 뗄줄알고 시도해봤으나, 시도만으로 끝났다 ㅋㅋ
스트레스 받으면 서로 될것도 안된다는 생각으로
일단 저리 미뤄두기로 했다.



 2. 표정도 다양하고 말도 곧잘 한다.
어느정도 의사표시도 하고 나날히 발전하는 중,
어떻게 이런 말을 하지 싶을때가 있다.



3. 생각보다 겁도 많고 몸도 잘 쓰는 편은 아닌것 같다.
키즈카페에 가본 경험이 많이 없기도 하지만
꼭 처음 마음 정한곳에서만 시간을 보냈다.
주방 놀이도 생각보다는 좋아하더라는 ㅎㅎ
미끄럼틀과 계단에 올라와 있는 공을 혼자서 다 제자리에
놓느라 바쁘다.
이것도 우리 아이 성향,








4. 퇴근하고 만나면 어찌나 애틋하고 신나서
"엄마!!!!!!"
며칠을 떨어져있다 만나는 반가운 사람처럼 인사한다.





5. 씩씩하게 어린이집도 잘 다니고,
밥도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아주 고마운 우리 아가:)




6. 동영상좀 적당히 봐!

7. 참, 다래끼는 심심하면 난다.
세수할때 따듯한 물로 눈을 꼼꼼히 씻어주니
이전만큼 커지진 않고 작게 불쑥불쑥 생겼다가 없어졌다가~